<p>사도 무함마드(그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에 대하여 언급한 학자, 작가, 철학자 그리고 유명인사의 말에서 인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이슬람의 사도 무함마드는 한 분이신 하나님을 숭배함으로써 다음과 같이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자비와 정의, 바른 예절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p>
꾸란, 하디스, 아즈 카르
<p>신은 존재하는가</p> <p>고속도로에서 1초라도 운전대를 제어하지 못하는 것은 위기를 야기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잘못된 온도는 폭탄이 폭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올림픽 챔피언들은 영광과 패배의 차이로 그 순간의 가치를 알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수단으로도 위반될 수 없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적용되는가? 정말 임의적이고 어떤 명령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것일까?</p> <p> </p>
<p>꾸란에서 말하는 예수의 이야기</p> <p>" 성서에 있는 그대로 마리아 에 관하여 이야기하라 그녀가 가 족을 두고 동쪽 어느 곳으로 떠 났던 얘기이니라 그들이 보지 아니 하도록 그녀가 얼굴을 가리웠을 때 하나님이 그 녀에게 천사를 보내니 그는 그녀 앞에 사랑처럼 나타났더라 이때 그녀가 저는 자비로우 신 하나님께 구원하나이다 실로 당신이 경건한 자라면 저를 해치 지 마소서 라고 말하매 그가 말하길 실로 나는 당 신 주님의 사자로써 성스러운 아 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왔노라 하너 그녀가 말하길 어느 남자도 저를 접촉하지 아니했고 또한 부 정을 저지르지도 아니 했는데 어 떻게 제가 아들을 가질 수 있습니 까 이에 그가 말하길 그렇게 되 리라 당신의 주님께서 그것은 내 게 쉬운 일이라 그로하여금 백성 을 위한 예증이 되게 하고 하나님 의 은혜가 되도록 이미 그렇게 명 하여진 일이었노라 그리하여 그녀는 잉태하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갔더라 출산의 진통이 심하여 그녀 는 종려나무 줄기에 기대고 말하 길 이전에 죽어버렸다면 조용히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인데 그때 종려나무 밑에서 천사 가 그녀를 부르더니 슬퍼하지 말 라 네 주님께서 네 밑에 흐르는 냇물을 두셨노라 종려나무 줄기를 네가 있는 쪽으로 혼들어라 그러면 잘 익은 열매가 너에게로 떨어지리니"</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