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행복이란 어떤 의미이고, 행복의 길이란 어떤 것이며, 우리는 왜 창조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살아 가나요? 이 세상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하나의 신 아니면 여러 신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선지자는 진짜인가요? 선지자를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토라, 성경, 꾸란과 같은 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과연 이 책들은 진실일까요? 아니면 왜곡된 신화에 불과할까요? 행복과 관련한 아주 중요한 질문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행복의 길을 소개합니다. 또, 이슬람의 총체성과 중용, 한국 무슬림들의 삶 그리고 무슬림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이들이 한국 사회에 어떤 발전을 기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p>
<p>꾸란</p>
<p>답변<br />유대-기독교 경전<br />하나님의 육신화(肉身化)<br />모든 것이 신이다<br /><br />인간 창조의 목적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본 주제입니다. 가끔씩은 혼자서 다음과 같이 중얼거려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왜 내가 존재하는 거지?” “어떤 목적으로 내가 지구상에 있는 걸까?”라고 생각해보았을 것 입니다.<br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의 몸과 지구의 오묘한 시스템을 바라볼 때면 그 어떤 ‘궁극의 존재’가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였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있으면 디자이너가 있기 마련입니다. 해변에 찍힌 발자국을 볼 때면 우리는 누군가가 이전에 그 곳을 걸어갔다고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파도가 모래에 파고들어 우연에 의해 사람의 발자국과 똑같은 무늬를 남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란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존재하는 것이라고 처음부터 결론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성을 지닌 인간이 자연스레 목적을 동반한 행동을 취하듯이 ‘지성을 지닌 궁극의 존재’ 역시 반드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 존재의 목적에 대해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현세의 삶을 잘 이해하고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득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리는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물질은 영원하며 인간은 우연에 의해 조합된 물질의 결과물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였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존재에는 목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시대에 걸친 대다수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한 ‘궁극의 존재’가 있음을 확신해왔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창조자’를 알고 인간 창조의 목적을 아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br /><br /><br />알라는 누구인가<br /><br />이에피소드는전능하신하느님, 창조주, 유지자, 공급자, 그리고혼자만의경배를받을자격이있는분을설명합니다. 이슬람종교.<br /><br />압둘아지즈 최연석<br /><br />코리아라이트..<br />팔로우하고 소식받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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