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노아 (평화가 그를 따라 가라.) 2 - (6) 앗살라말레이쿰 저는 사이드 최진선입니다. 오늘은 예언자 노아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노아는 '예지자'로서의 고결한 지식을 가지고, 불신자들의 비방을 반박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논박은 그 자신의 개인적인 자긍심이나 이익이 배제된 것이었기에 더욱 논리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아와의 논박을 벌이던 소위 힘있는 사람들은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고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때에 일어난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누여. 너는 정말로 우리와 여러 차례에 걸쳐 오랜 시간 논란을 벌였다. 네 주장이 진실이라면 우리를 위협하는게 뭔지 우리에게 어디 보여줘봐라." 노아가 이르길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대들에게 이를 보여 주시리니, 그대들은 결코 이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좋은 충고를 하고자 하여도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멸하시려 한다면 제 충고도 아무 소용이 없을 터이구요. 하나님은 그대들의 주님이 되시는 분이시니 그대들은 모두 그분께로 돌아가야하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 이야기 이에피소드는알라가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무하마드, 유누스, 살레, 타무드및다른사람들과같은이슬람교를알리기위해사람들에게보낸선지자와사자의역사를이야기합니다. 거룩한꾸란에게 싸이드 최진선